진주교육지원청은 5일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와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4권역(진주,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의 초·중·고등학교 교육기부 담당자 24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성기홍 학교정책과장의 경남교육기부의 정책설명과 진양고등학교 김익수 부장교사의 교육과정의 교육기부 운영 방안,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의 경상대학교 교육기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진주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한 92개의 교육기부 기관의 프로그램은 각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체험학습이 실시되고 있다. 교육과정 속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활동뿐만 아니라 주5일 수업제 및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소개된 경상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대학탐방, 상상의 세상 고고학, 바다로 고고싱, 오늘은 나도 간호사, 나무사랑 체험과 각종 봉사활동 등이 있다.
강순복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MOU 체결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며 “교육기부를 통하여 배려와 나눔의 따뜻한 사회가 돼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성기홍 학교정책과장의 경남교육기부의 정책설명과 진양고등학교 김익수 부장교사의 교육과정의 교육기부 운영 방안,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의 경상대학교 교육기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진주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한 92개의 교육기부 기관의 프로그램은 각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체험학습이 실시되고 있다. 교육과정 속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활동뿐만 아니라 주5일 수업제 및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소개된 경상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대학탐방, 상상의 세상 고고학, 바다로 고고싱, 오늘은 나도 간호사, 나무사랑 체험과 각종 봉사활동 등이 있다.
강순복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MOU 체결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하는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며 “교육기부를 통하여 배려와 나눔의 따뜻한 사회가 돼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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