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구만면에 위치한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제도예워크숍’을 9일 개최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도예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국제도예워크숍과 입주작가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오픈된 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생생한 작품 제작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완성 작품은 오는 10월 2일 수로요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이날 고영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및 경남·울산지역의 레지던스 관계자들이 모여 ‘경남 레지던스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및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땡스클레이(ThanksClay)의 론칭행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로요 도예레지던스 및 참여작가 소개, 수로요 1, 2기 입주작가 워크숍과 오픈스튜디오, 중국 초대작가 워크숍이 있었다.
참여 작가로는 수로요레지던스 1기 작가인 권귀현, 배윤주씨, 수로요레지던스 2기 작가 김영아, 류은영, 민준기, BRIAN CAPONI, 중국초청작가 광저우미술대학 교수, 작가 5명 등이 참석했다.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이재림 교육실장은 “세상을 빚어내는 한 줌의 흙을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도예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국제도예워크숍과 입주작가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오픈된 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생생한 작품 제작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완성 작품은 오는 10월 2일 수로요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이날 고영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및 경남·울산지역의 레지던스 관계자들이 모여 ‘경남 레지던스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 및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땡스클레이(ThanksClay)의 론칭행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로요 도예레지던스 및 참여작가 소개, 수로요 1, 2기 입주작가 워크숍과 오픈스튜디오, 중국 초대작가 워크숍이 있었다.
참여 작가로는 수로요레지던스 1기 작가인 권귀현, 배윤주씨, 수로요레지던스 2기 작가 김영아, 류은영, 민준기, BRIAN CAPONI, 중국초청작가 광저우미술대학 교수, 작가 5명 등이 참석했다.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이재림 교육실장은 “세상을 빚어내는 한 줌의 흙을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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