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18명 등 2349점 입상
제63회 개천미술실기대회에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 18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이번 개천미술실기대회에는 3022여명이 참여해 총 2349 점의 입상작을 선정으며 유치부최우수 3명 등 초·중·고 학생 15명이 부문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주제는 저학년(상상화 부문)은 진주대첩 승전 김시민 장군과 진주사랑(축제), 고학년(사생화부문)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주위 사생으로 펼쳐졌다.
수상작은 최고상인 최우수상이 18점, 우수상 35점, 특선 332점, 입선 1964 점 등 총 2349 점의 입상작을 낳았다.
정기만 진주미술협회 지부장은 “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다양한 재료를 통한 진주사랑의 심상표현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클레이아트 입체작품 만들기를 접목 한 점이 해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주제표현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명단
▲유치부 최우수= 장우진(으뜸유치원), 김민석(도동재능어린이집), 강수연(가람초 병설유치원) ▲초등부 최우수= 이하진(금산초 1년), 하소현(진주교대부설초 2년), 곽상민(도동초 3년), 정수현(금성초 4년), 권미주(가좌초 5년), 박진영(천전초 6년), 강현서(주약초 1년), 유명학(금곡초 5년), 윤예빈(신안초 3년) ▲중등부 최우수= 이다인(경해여중 3년), 김성은(삼현여중 1년), 석가영(진명여중 2년), 천효민(삼천포여중 1년) ▲고등부 최우수= 이지인(삼현여고 1년), 이수민(진주여고 2년).
이번 개천미술실기대회에는 3022여명이 참여해 총 2349 점의 입상작을 선정으며 유치부최우수 3명 등 초·중·고 학생 15명이 부문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주제는 저학년(상상화 부문)은 진주대첩 승전 김시민 장군과 진주사랑(축제), 고학년(사생화부문)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주위 사생으로 펼쳐졌다.
수상작은 최고상인 최우수상이 18점, 우수상 35점, 특선 332점, 입선 1964 점 등 총 2349 점의 입상작을 낳았다.
정기만 진주미술협회 지부장은 “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다양한 재료를 통한 진주사랑의 심상표현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클레이아트 입체작품 만들기를 접목 한 점이 해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주제표현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고 말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명단
▲유치부 최우수= 장우진(으뜸유치원), 김민석(도동재능어린이집), 강수연(가람초 병설유치원) ▲초등부 최우수= 이하진(금산초 1년), 하소현(진주교대부설초 2년), 곽상민(도동초 3년), 정수현(금성초 4년), 권미주(가좌초 5년), 박진영(천전초 6년), 강현서(주약초 1년), 유명학(금곡초 5년), 윤예빈(신안초 3년) ▲중등부 최우수= 이다인(경해여중 3년), 김성은(삼현여중 1년), 석가영(진명여중 2년), 천효민(삼천포여중 1년) ▲고등부 최우수= 이지인(삼현여고 1년), 이수민(진주여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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