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윤일섭)와 부녀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쌀 20kg 50포를 상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상북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돕기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양산세관(세관장 류원택)도 쌀 10㎏ 10포와 라면 10박스를 상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상북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돕기위해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양산세관(세관장 류원택)도 쌀 10㎏ 10포와 라면 10박스를 상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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