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에 대한 인식제고와 우리 정부 및 기업의 교류협력을 돕기 위해 구성한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회장 이주영)은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떠오르는 대륙, 아프리카가 부른다’란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은고비 카타우 주한 케냐 대사 외 주한 아프리카 각국 대사 10여명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강창희 국회의장의 지난 7월 아프리카 3개국(케냐·탄자니아·에티오피아) 순방 이후 동 순방에 동참한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과 국민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결성됐고, 지난 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77여명의 국회의원이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아프리카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펼쳐 놓음으로써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부각되고 있는 21세기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는 한편 아프리카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은고비 카타우 주한 케냐 대사 외 주한 아프리카 각국 대사 10여명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강창희 국회의장의 지난 7월 아프리카 3개국(케냐·탄자니아·에티오피아) 순방 이후 동 순방에 동참한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과 국민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결성됐고, 지난 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77여명의 국회의원이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아프리카와 인연이 있는 각계 인사들이 참여,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펼쳐 놓음으로써 지구촌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부각되고 있는 21세기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는 한편 아프리카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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