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남촌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고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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