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문병조)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10일 하동지역 자활센터 등 군내 불우이웃시설 5곳을 방문하여 사링의 쌀 70포대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사랑의 쌀은 농협 직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문병조 지부장은 “이번 명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쌀은 농협 직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문병조 지부장은 “이번 명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선도하는 농협으로서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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