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3일 오후 2시부터 대학 내 100주년 기념관 아트룸에서 ‘창조경제와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창업선도대학 아이디어 발표 Play&Talk’를 개최한다.
창업선도대학은 2012년부터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청년창업 붐 확산을 위해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하고 전국 순회방식으로 창업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창업선도대학 아이디어 발표 Play&Talk’는 캠퍼스 창업문화 조성과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창업콘서트를 청년층의 아이디어 발표장으로 변화 · 발전시킨 행사로써 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 중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첫 문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5명의 예비 청년창업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서영복 이노뱅크 대표이사 등이 멘토단으로서 피드백 및 심사를 담당한다. 이어 청년여성 CEO (주)에드투 페이퍼 전해나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경남권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인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창업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김상표 단장은 “창업지원단은 경남권의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 창업컨설팅, 창업연구의 플랫폼으로서 그 위상을 한발 한발 다지면서 경남 도민과 함께 창조경제의 꿈을 일구는 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며 “ 경남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업선도대학은 2012년부터 청년층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청년창업 붐 확산을 위해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하고 전국 순회방식으로 창업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창업선도대학 아이디어 발표 Play&Talk’는 캠퍼스 창업문화 조성과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창업콘서트를 청년층의 아이디어 발표장으로 변화 · 발전시킨 행사로써 전국 18개 창업선도대학 중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첫 문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5명의 예비 청년창업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서영복 이노뱅크 대표이사 등이 멘토단으로서 피드백 및 심사를 담당한다. 이어 청년여성 CEO (주)에드투 페이퍼 전해나 대표이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경남권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인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창업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김상표 단장은 “창업지원단은 경남권의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 창업컨설팅, 창업연구의 플랫폼으로서 그 위상을 한발 한발 다지면서 경남 도민과 함께 창조경제의 꿈을 일구는 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한다”며 “ 경남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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