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엄창현)이 민족 교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남해대학은 7일~13일까지를 ‘중추절 위문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과별로 구성된 8개 봉사팀은 사랑의집, 화방동산, 자애원, 수화통역센터, 장애인근로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남해요양원, 수화통역센터를 방문했다. 추석맞이 대청소, 이불빨래, 전기시설 보수, 노후 컴퓨터 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과일과 생풀품 등의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교직원 봉사대도 남해창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을 씻어드리며 정다운 한때를 보냈다.
학과별로 구성된 8개 봉사팀은 사랑의집, 화방동산, 자애원, 수화통역센터, 장애인근로센터, 장애인복지센터, 남해요양원, 수화통역센터를 방문했다. 추석맞이 대청소, 이불빨래, 전기시설 보수, 노후 컴퓨터 수리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과일과 생풀품 등의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교직원 봉사대도 남해창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발을 씻어드리며 정다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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