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이달 5일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총 6회에 걸쳐 후속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3월과 5월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이어서다. 후속교육은 강소농 24농가를 대상으로 남준다교육연구소 조남준 대표 등 2명의 경영마케팅 분야와 가공분야 전문가가 강소농 농장을 직접 방문해 현재 농업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 낸 후 경영비전과 목표를 재설정한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환경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새정부 핵심 농업정책인 6차산업과 로컬푸드마켓의 트랜드, 경영마케팅 방법 등의 강의 교육도 진행된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환경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새정부 핵심 농업정책인 6차산업과 로컬푸드마켓의 트랜드, 경영마케팅 방법 등의 강의 교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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