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추석연휴에도 주민이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내 10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시청을 비롯해 평거동주민센터, 금산면사무소 등 모두 16곳에서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 중 10곳이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발급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과 건축·토지 관련 민원서류 등 59종이다.
신분증 없이 본인임을 확인하는 지문 인식만으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시청을 비롯해 평거동주민센터, 금산면사무소 등 모두 16곳에서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 중 10곳이 추석연휴에도 정상운영한다고 덧붙였다.
발급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과 건축·토지 관련 민원서류 등 59종이다.
신분증 없이 본인임을 확인하는 지문 인식만으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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