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호)는 학생들이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하도록 전자책을 구입, 각 학년 교실과 도서관에 비치해 집에서도 쉽게 활용하는 등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동 쌍계초등학교가 전자책을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의 독서열기를 복돋워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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