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정화성(59) 사무국장이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신장 도모에 이바지 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6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7회 경상남도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 받았다.정 사무국장은 항상 솔선수범의 자세로 노인공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해,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신장 도모에 이바지 해 온 것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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