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에 일곱 번째 수상자로 백순임(사진·61·고성군 고성읍)씨가 선정됐다.
30일 오후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자원봉사왕 시상식이 열린다.
자원봉사 왕으로 선정된 백씨는 지난 7월 한 달간 고성군 적십자봉사회 활동으로 저소득가정 급식지원, 아동지킴이 활동, 결연세대 구호품 전달,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총 35회에 걸쳐 10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30일 오후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자원봉사왕 시상식이 열린다.
자원봉사 왕으로 선정된 백씨는 지난 7월 한 달간 고성군 적십자봉사회 활동으로 저소득가정 급식지원, 아동지킴이 활동, 결연세대 구호품 전달,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총 35회에 걸쳐 10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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