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주부민방위기동대, 적십자 회원 10여 명이 27일 관내 소재한 오동동 여성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구수를 대접했다.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주부민방위기동대, 적십자 회원 10여 명이 지난달 27일 오동동 여성경로당을 찾았다.이들은 경로당 환경정비와 직접 국수를 삶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김행자 경로당 회장은 “각자 개인일도 바쁘고 어려울텐데 이렇게 맛있는 국수를 끓여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고, 한 어르신은 “국수가 정말 따뜻하고 맛있다”며 대원들의 손을 꼭 잡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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