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취업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남서부지부(지부장 최규흥)는 30일 진주 바이오21센터 벤처지원동 이노카페 회의실에서 으뜸기업 및 대학교 취업담당자와 ‘취업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진공 으뜸기업 9개 업체 인사담당자 및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4개 대학교 취업담당자들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의 지원제도 소개 및 대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현실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으뜸기업 DB 구축, 고용창출기업 금리 지원우대 등의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으뜸기업’은 중진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경영성과 근로조건, 기업의 미래비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경남서부지부는 이 사업으로 2년간 20개 업체 DB를 구축하였으며, 전국적으로는 1005개 업체 DB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공유하였으며, 대학교 취업담당자들은 으뜸기업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최규흥 경남서부지부장은 “경남서부지부와 으뜸기업, 대학교가 유대관계를 맺고 계속적으로 취업지원을 함으로써 젊은 대학생들이 좋은 취업 기회를, 으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진공 으뜸기업 9개 업체 인사담당자 및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4개 대학교 취업담당자들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의 지원제도 소개 및 대학생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현실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으뜸기업 DB 구축, 고용창출기업 금리 지원우대 등의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으뜸기업’은 중진공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경영성과 근로조건, 기업의 미래비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경남서부지부는 이 사업으로 2년간 20개 업체 DB를 구축하였으며, 전국적으로는 1005개 업체 DB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공유하였으며, 대학교 취업담당자들은 으뜸기업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요청했다.
최규흥 경남서부지부장은 “경남서부지부와 으뜸기업, 대학교가 유대관계를 맺고 계속적으로 취업지원을 함으로써 젊은 대학생들이 좋은 취업 기회를, 으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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