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생초시장과 단계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한 장옥 신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정비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생초시장은 19억 1600만 원, 단계시장은 8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지난해 7월 6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생초시장 장옥 신축공사는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259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686.88㎡로 점포 20개, 번영회 사무실 1개, 화장실, 아케이드 등을 신축했다.
단계시장 리모델링은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784번지 일원에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게 간판, 담장,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번 전통시장 정비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한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생초시장은 19억 1600만 원, 단계시장은 8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지난해 7월 6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생초시장 장옥 신축공사는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259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686.88㎡로 점포 20개, 번영회 사무실 1개, 화장실, 아케이드 등을 신축했다.
단계시장 리모델링은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784번지 일원에 한옥마을과 잘 어울리게 간판, 담장, 화장실, 주차장 등 시설물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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