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31일까지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 도시 슬로건 및 상징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무장애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슬로건, 로고, 심벌마크 3개 분야에 대해 총 45편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 후 당선작은 각종 전시회 및 홍보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장애 도시는 진주시의 4대 복지시책 중 하나다.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의 이동과 시설이용 등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비예산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무장애 도시 진주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무장애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슬로건, 로고, 심벌마크 3개 분야에 대해 총 45편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 후 당선작은 각종 전시회 및 홍보물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장애 도시는 진주시의 4대 복지시책 중 하나다.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의 이동과 시설이용 등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비예산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무장애 도시 진주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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