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초등학교(교장 이병호)는 지난 6월 벼 관리를 맡은 동아리 학생들이 대형 화분에 심어서 정성들여 가꿔온 벼를 지난 2일 서투른 낫질로 수확해 밥을 해 먹을지, 떡을 해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고 4일 밝혔다. 하동 진교초등학교가 지난 2일 대형 화분에 심은 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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