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과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7일 과학기술발전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교류협력협약(MOU)식을 갖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날 오전 최복경 농업기술원장과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등 관계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수행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복경 원장은 “농업기술원의 현장 실무경험과 동아대학교의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목시킴으로써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협약 체결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과 동아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서 주요 내용으로는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또는 수행, 상대기관 연구사업 참여 및 위탁 연구의 활성화. ▲연구 수행을 위한 장비 또는 시설의 공동사용. ▲과학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및 연구원의 실험 실습 등 상호 교류. ▲과학기술 우수 교원 및 연구인력 교류 등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날 오전 최복경 농업기술원장과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등 관계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수행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복경 원장은 “농업기술원의 현장 실무경험과 동아대학교의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접목시킴으로써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협약 체결의 의미를 평가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과 동아대학교 간의 업무협약서 주요 내용으로는 ▲연구사업의 공동 발굴 또는 수행, 상대기관 연구사업 참여 및 위탁 연구의 활성화. ▲연구 수행을 위한 장비 또는 시설의 공동사용. ▲과학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및 연구원의 실험 실습 등 상호 교류. ▲과학기술 우수 교원 및 연구인력 교류 등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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