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지원 사업 활성화 및 퇴직연금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부산 관내 기관장 현장 경영회의가 10일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에서 열렸다.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지사장 김용도)는 이날 공단 지사 회의실에서 공단본부 상임이사, 부산지역본부장 및 부산·울산·경남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단 지원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과 퇴직연금 가입확대 관련 현장 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장회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확대를 통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재보험·근로자복지 서비스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서도 그 역할과 책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퇴직후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도입된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의 가입 확대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적 분석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가입 확산에 기여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퇴직연금서비스를 2010년 12월 1일부터 근로자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12년 7월 26일부터 30인 이하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각 지사별로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여 오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지사장 김용도)는 이날 공단 지사 회의실에서 공단본부 상임이사, 부산지역본부장 및 부산·울산·경남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단 지원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과 퇴직연금 가입확대 관련 현장 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관장회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가입확대를 통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산재보험·근로자복지 서비스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서도 그 역할과 책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퇴직후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도입된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서비스의 가입 확대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적 분석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가입 확산에 기여하는 방안을 결의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퇴직연금서비스를 2010년 12월 1일부터 근로자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12년 7월 26일부터 30인 이하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각 지사별로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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