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상대학교 아시아춤문화연구소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14일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는 21세기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실크로드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크로드 관련 중앙아시아 국가 대표, 국제전문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 경상대 아태 무형문화유산 보호 학술세미나
국립경상대학교 아시아춤문화연구소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14일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는 21세기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실크로드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크로드 관련 중앙아시아 국가 대표, 국제전문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했다.사진은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이 학술대회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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