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중은 지난 14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와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이번 기회에 1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학기에 새로 오신 원어민 선생님과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영어캠프를 통해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 수업시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어의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와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이번 기회에 1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학기에 새로 오신 원어민 선생님과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영어캠프를 통해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 수업시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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