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진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5일 신안동 청실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주지역 게이트볼연합회 동호인 23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게이트볼 경기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젊음도 함께 선물하는 효자운동이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과 집중력, 그리고 팀의 단결이 필요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창희 시장은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주지역 게이트볼연합회 동호인 23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게이트볼 경기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젊음도 함께 선물하는 효자운동이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과 집중력, 그리고 팀의 단결이 필요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창희 시장은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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