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교장 김재호)는 지난 15일 시상한 ‘제3회 빛나는 땅 창원, 전국 만화 공모전’에서 이 학교 재학생인 강민희·조수연 양이 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도시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내용, 창원의 명소, 축제, 관광지, 랜드마크 등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내용, 시민화합, 균형발전, 미래비전을 잘 표현한 내용,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미래 발전상 등을 주제로 중학생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경남애니메이션고 강민희(3년)양은 ‘냥이와 함께 떠나는 창원여행’이라는 작품으로 중·고등부 금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도시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내용, 창원의 명소, 축제, 관광지, 랜드마크 등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내용, 시민화합, 균형발전, 미래비전을 잘 표현한 내용, 세계속의 명품도시 창원의 미래 발전상 등을 주제로 중학생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경남애니메이션고 강민희(3년)양은 ‘냥이와 함께 떠나는 창원여행’이라는 작품으로 중·고등부 금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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