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오는 19일과 20일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2013 능(陵)보러 가자’ 축제가 열린다.
‘2013 능(陵)보러 가자’(신비의 가야왕국, 그 흔적을 찾아서...)는 우리지역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 찾기로, 베일에 가린 가야의 모습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다가 갈 수 있는 가·무·악 공연과 능(陵)을 주제로 각종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야문화 해설을 통해 역사의 장막을 벗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함안군의 우수예술단체 지역순회공연 지원금을 받은 작품으로 함안군,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후원하고 죽림예악원이 주최한다. 관람료는 무료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문화관광과(580-2302~04)로 전화하면 된다.
‘2013 능(陵)보러 가자’(신비의 가야왕국, 그 흔적을 찾아서...)는 우리지역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 찾기로, 베일에 가린 가야의 모습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다가 갈 수 있는 가·무·악 공연과 능(陵)을 주제로 각종대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야문화 해설을 통해 역사의 장막을 벗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함안군의 우수예술단체 지역순회공연 지원금을 받은 작품으로 함안군,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문화예술 위원회가 후원하고 죽림예악원이 주최한다. 관람료는 무료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문화관광과(580-2302~0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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