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진주어머니합창단 정기연주회가 18일 오후 7시30분 진주 무지개 동산에서 열려 가을 밤을 달군다.
이날 진주어머니합창단은 이승엽 지휘자의 지휘로 ‘행복을 주는 사람’, ‘담다디’, ‘그대 있는 곳까지’, ‘도레미 송’ 등을 선사하며 진주아버지합창단과 남성트리오, 3SJO댄스팀 등이 특별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천혜주 단장은 “음악은 인류 공토으이 언어로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영혼에 소중한 위안과 내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평소 갈고 닦은 정성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감동의 밤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주어머니합창단은 이승엽 지휘자의 지휘로 ‘행복을 주는 사람’, ‘담다디’, ‘그대 있는 곳까지’, ‘도레미 송’ 등을 선사하며 진주아버지합창단과 남성트리오, 3SJO댄스팀 등이 특별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천혜주 단장은 “음악은 인류 공토으이 언어로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영혼에 소중한 위안과 내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평소 갈고 닦은 정성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함과 동시에 감동의 밤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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