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송로타리 클럽(회장 김나경)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의 에이즈환자촌과 빈민촌을 직접찾아 티셔츠 1000장, 학용품, 생활필수품 등 10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국경을 초월한 헌신적 사랑에 베트남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고 17일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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