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 20일 개최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은륜의 대축제인 ‘제10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이 20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경남일보와 창원경륜공단이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자전거연합회가 후원하는 자전거대행진은 식전행사로 맛깔스러운 가수 한빈의 사회로 30년 전통의 재능봉사단체인 란&락 문화예술기획 공연단의 신명난 K-POP 공연이 펼쳐진다. 경품도 자전거를 비롯해 다양한 품목으로 300여개를 마련해 풍성하게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들,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남강변 낭만과 추억의 길인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는 이번 대회에 주말을 맞아 자전거 동호인들을 비롯한 시민 등 1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는 천수교 밑 음악분수대 쪽으로 일부 코스가 변경된다.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앞 수변무대에서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천수교 100m 못 간 지점에서 왼쪽 자전거도로를 따라 천수교→진주성쪽 음악분수대→신안평거 자전거도로→희망교 아래에서 반환하며, 왕복 총 16여km로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자전거 타기를 유도해 저탄소 녹색사회로 가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인식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를 소지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버프가 지급되며, 경품으로는 자전거와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원한의원의 한방소화제와 피부클리닉 이용권과 NH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문산농협, 남부농협, 진주원예농협, 진주서부농협에서 쌀, 단감, 방울토마토 등을 제공하는 등 300여개의 경품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진주경찰서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주보건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메디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진주소방서에서 주로의 안전을 책임진다.
경남일보와 창원경륜공단이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자전거연합회가 후원하는 자전거대행진은 식전행사로 맛깔스러운 가수 한빈의 사회로 30년 전통의 재능봉사단체인 란&락 문화예술기획 공연단의 신명난 K-POP 공연이 펼쳐진다. 경품도 자전거를 비롯해 다양한 품목으로 300여개를 마련해 풍성하게 제공한다.
가족과 친구들,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남강변 낭만과 추억의 길인 자전거도로를 달리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는 이번 대회에 주말을 맞아 자전거 동호인들을 비롯한 시민 등 1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는 천수교 밑 음악분수대 쪽으로 일부 코스가 변경된다.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앞 수변무대에서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천수교 100m 못 간 지점에서 왼쪽 자전거도로를 따라 천수교→진주성쪽 음악분수대→신안평거 자전거도로→희망교 아래에서 반환하며, 왕복 총 16여km로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자전거 타기를 유도해 저탄소 녹색사회로 가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인식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를 소지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버프가 지급되며, 경품으로는 자전거와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원한의원의 한방소화제와 피부클리닉 이용권과 NH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 문산농협, 남부농협, 진주원예농협, 진주서부농협에서 쌀, 단감, 방울토마토 등을 제공하는 등 300여개의 경품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진주경찰서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주보건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메디컬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진주소방서에서 주로의 안전을 책임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