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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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는 2014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구정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한 지난 17일 지역시의원 초청감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판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편성을 위해 주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4년도에 성산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업무들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창원터널 보수·보강공사, 공원·녹지 내 편의시설 설치공사, 노후청소차량 교체, 창원대로 저소음 포장공사, 월림공단 뒤편 농업용 교량 설치사업 등 2014년도에 추진해야 할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희판 성산구청장은 “그동안 지역의 시민대표인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현안이 많이 해결된데 대한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성산구에서 꼭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판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편성을 위해 주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4년도에 성산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업무들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창원터널 보수·보강공사, 공원·녹지 내 편의시설 설치공사, 노후청소차량 교체, 창원대로 저소음 포장공사, 월림공단 뒤편 농업용 교량 설치사업 등 2014년도에 추진해야 할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희판 성산구청장은 “그동안 지역의 시민대표인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현안이 많이 해결된데 대한 감사드리며, 2014년에도 시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성산구에서 꼭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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