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환생)은 지난 19일 곤리분교에서 원어민 교사와 담당교사가 함께 하는 ‘We are the World! 우정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투호, 제기차기, 풍선 날리기 등의 게임과 곤리섬에서 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원어민 교사와 담당 교사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학교에서 보다 열정적이고 효과적인 영어교습능력이 신장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투호, 제기차기, 풍선 날리기 등의 게임과 곤리섬에서 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원어민 교사와 담당 교사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학교에서 보다 열정적이고 효과적인 영어교습능력이 신장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