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상대학교병원은 우승훈<사진>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19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CEO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 교수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통해 협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격인 ‘CEO 인용상‘을 받았다.
우 교수는 갑상선 수술과 음성질환 치료와 관련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2013년에만 10편이 넘는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 왔다.
특히 우 교수는 두경부 수술시 피부 절개 없이 갑상선 및 종양을 제거하는 무흉터 갑상선 수술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받아 올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우 교수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통해 협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격인 ‘CEO 인용상‘을 받았다.
우 교수는 갑상선 수술과 음성질환 치료와 관련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2013년에만 10편이 넘는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여 왔다.
특히 우 교수는 두경부 수술시 피부 절개 없이 갑상선 및 종양을 제거하는 무흉터 갑상선 수술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받아 올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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