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앨범…강렬함과 부드러움 공존
‘뭐라할까’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밴드 브리즈가 최근 활동 10년의 기념적인 음반을 발매했다.
그동안 발표됐던 미니앨범과 싱글트랙들의 분위기와는 달리 브리즈 정규앨범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와 모던한 사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멤버들 스스로가 브리즈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하는 정규 3집은 특히나 현재의 라인업인 강불새, 노주환, 정태균, 이연우로 발표하는 첫번째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브리즈 정규 3집의 1번 트랙인 ‘Divide’가 강력한 하드락 넘버로써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강력한 사운드가 표출되는 곡으로 브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곡이다.
타이틀곡은 6번 트랙인 ‘Try to remember you’로 브리즈식 업그레이드된 락발라드 넘버로서 부드러운 기타사운드와 건반의 조화위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조화로운 곡으로 특히 기타솔로부분에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Downhell의 alex가 피쳐링 했다.
이제는 꿈에서 조차 그 얼굴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옛 사랑에 대한 기억과 회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으로 가슴 깊숙이 여운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외의 ‘Wise saying’, ‘나만의 Number’, ‘내가 제일 쎄’, ‘후끈해’등 다양한 느낌의 트랙들로 채워져 있어 오랬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곡들로 구성 돼 있다.
그동안 발표됐던 미니앨범과 싱글트랙들의 분위기와는 달리 브리즈 정규앨범 특유의 스트레이트한 사운드와 모던한 사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멤버들 스스로가 브리즈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하는 정규 3집은 특히나 현재의 라인업인 강불새, 노주환, 정태균, 이연우로 발표하는 첫번째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브리즈 정규 3집의 1번 트랙인 ‘Divide’가 강력한 하드락 넘버로써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강력한 사운드가 표출되는 곡으로 브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곡이다.
타이틀곡은 6번 트랙인 ‘Try to remember you’로 브리즈식 업그레이드된 락발라드 넘버로서 부드러운 기타사운드와 건반의 조화위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조화로운 곡으로 특히 기타솔로부분에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Downhell의 alex가 피쳐링 했다.
이제는 꿈에서 조차 그 얼굴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옛 사랑에 대한 기억과 회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으로 가슴 깊숙이 여운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외의 ‘Wise saying’, ‘나만의 Number’, ‘내가 제일 쎄’, ‘후끈해’등 다양한 느낌의 트랙들로 채워져 있어 오랬동안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곡들로 구성 돼 있다.
하반기 많은 활동을 구상중인 브리즈는 공연과 함께 팬들을 찾아갈 예정으로 올 하반기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최고의 앨범임을 느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브리즈 정규3집 ALive 자켓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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