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초등학교(교장 최채림)는 31일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생활 속의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실시한 2013.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제9회 교육장배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 및 초등학교 씨름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진주 관내 각급 학교가 참여한 1학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배구, 축구, 줄넘기 5종목 남녀 총 10팀이 참가하여 우승 1팀, 준우승 4팀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2학기 종합체육대회 및 씨름대회에서는 씨름 개인전, 단체전에 출전해 씨름 개인전 우승 1명, 준우승 1명, 3위 1명을, 육상대회에서는 참가한 2부 초등학교 22개교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육상대회는 1부에 속해있던 망경, 봉곡, 봉래가 2부로 변경되어 작년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육상 5학년 이하 100, 800M 및 400MR에서 1위를 하여 문산초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이상훈 학생은 “연습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여 내년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채림 교장은 “평소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 한 것이 이번 종합우승의 토대였다고 생각하며, 공부와 병행하여 운동한 선수들의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 관내 각급 학교가 참여한 1학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배구, 축구, 줄넘기 5종목 남녀 총 10팀이 참가하여 우승 1팀, 준우승 4팀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2학기 종합체육대회 및 씨름대회에서는 씨름 개인전, 단체전에 출전해 씨름 개인전 우승 1명, 준우승 1명, 3위 1명을, 육상대회에서는 참가한 2부 초등학교 22개교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육상대회는 1부에 속해있던 망경, 봉곡, 봉래가 2부로 변경되어 작년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육상 5학년 이하 100, 800M 및 400MR에서 1위를 하여 문산초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이상훈 학생은 “연습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하여 내년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채림 교장은 “평소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 한 것이 이번 종합우승의 토대였다고 생각하며, 공부와 병행하여 운동한 선수들의 노력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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