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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사상] “언론의 역할 잘 보여준 기사”양철우 기자 '송전탑의 아픔 내팽개친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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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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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의 아픔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 달동안 게재된 본보 기사 가운데 10월 17일 자 5면에 소개된 ‘송전탑 아픔 내팽개친 밀양시’ 기사를 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양철우(지역자치부) 기자가 쓴 이번 기사는 밀양시가 송전탑 사태로 자중해야 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밀양시민의 날에 시민화합한마당 축제를 강행해 ‘눈총’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자위원들은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로 찬·반이 나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한마당축제를 여는 행정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줬다”며 “이 기사가 보도된 다음날 밀양시가 행사를 축소하고 개최하기로 해 언론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준 기사라고 생각한다”며 이달의 좋은 기사로의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독자위원들은 “언론이라는 것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행정에서 하는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 감시자 역할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지역의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주재기자가 직접현장을 찾아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줌으로써 지역의 주재기자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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