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도산초등학교(교장 박태정)는 7일 벼베기와 밀, 보리 심기를 했다. 도산초등학교는 운동장 가의 못쓰는 자투리 땅을 자연사랑을 길러 주기 위해 학생들에게 실습지로 개관, 해마다 채소와 곡식을 기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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