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인 사천여자중학교(교장 황성의)는 지난 9일 학교 과학실과 가사실습실에서 꼭두서니(식물)와 연지충(연지벌레)을 이용한 친환경 천연염색 체험활동을 가졌다.
황성의 교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은 진로와 문화 활동에 안목을 넓혀 개개인의 꿈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의 교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은 진로와 문화 활동에 안목을 넓혀 개개인의 꿈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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