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통영시 중앙동 소재 아름다운가게 통영중앙점에서 100여명의 경찰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태식 신부)과 협약식을 가진 후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아름다운 하루는 기업과 단체에서 직원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간 통영경찰서 전 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모두 250여 점과 아름다운하루 행사수익 230여 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기업과 단체에서 직원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간 통영경찰서 전 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모두 250여 점과 아름다운하루 행사수익 230여 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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