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에서 유일한 양산 에덴밸리 스키장이 18일 새벽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지난해 시즌보다 5일 앞당긴 12월 초 개장을 목표로 이날 첫 제설 작업에 나섰다.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에덴밸리
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에덴밸리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