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야외 활동에 제한을 받아오던 대명, 참좋은, 사랑마을 등 장애우 보호시설 원생과 보호자 60명을 초청해 사랑의 농촌문화 현장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처음 보는 농경유물과 첨단 농업시설을 돌아보며 즐거워했고, DIY나무화분과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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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농업기술원 ‘사랑의 농촌문화 현장체험교실’ 운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야외 활동에 제한을 받아오던 대명, 참좋은, 사랑마을 등 장애우 보호시설 원생과 보호자 60명을 초청해 사랑의 농촌문화 현장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처음 보는 농경유물과 첨단 농업시설을 돌아보며 즐거워했고, DIY나무화분과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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