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천전초등학교는 지난 29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교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칠암벌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학부모와 내빈들이 참석하고 유치원생도 함께 했다.
천전초 사물동아리의 신명나는 삼도사물 가락 연주를 시작으로 1학년의 깜찍한 꼭두각시 춤, 2학년의 제창, 3학년의 수화, 4학년의 태권무, 5학년의 ‘2013 성냥팔이 소녀’ 동극, 6학년의 난타 등을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이채언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후배들과 부모님과 함께 한 칠암벌 축제 한마당 잔치가 신명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예회가 되어서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학부모와 내빈들이 참석하고 유치원생도 함께 했다.
천전초 사물동아리의 신명나는 삼도사물 가락 연주를 시작으로 1학년의 깜찍한 꼭두각시 춤, 2학년의 제창, 3학년의 수화, 4학년의 태권무, 5학년의 ‘2013 성냥팔이 소녀’ 동극, 6학년의 난타 등을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이채언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후배들과 부모님과 함께 한 칠암벌 축제 한마당 잔치가 신명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예회가 되어서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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