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는 동절기를 맞아 건강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동절기 의료취약계층 3417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개별방문을 통한 건강체크 및 교육 등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노인대학을 방문해 겨울철 건강수칙,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 노인낙상예방 요령교육 및 호흡기·심뇌혈관 질환자의 건강관리와 전열용품 안전관리 사용을 안내하여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성군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동절기 의료취약계층 3417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개별방문을 통한 건강체크 및 교육 등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노인대학을 방문해 겨울철 건강수칙,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 노인낙상예방 요령교육 및 호흡기·심뇌혈관 질환자의 건강관리와 전열용품 안전관리 사용을 안내하여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성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