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공모대전 수상작 발행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연하우표 4종 200만장과 소형시트 1종 12만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작년 7~9월에 ‘연하’를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디자인했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대상작 일반부 초줘엉(미얀마)씨의 ‘힘찬 새해’, 노만비이삭(필리핀)씨의 ‘즐거운 새해’, 청소년부 권윤진 양의 ‘행복한 새해’와 신유미 양의 ‘사랑이 가득한 새해’다.
우표 안에는 수상자의 이름도 표기됐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2014년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작년 7~9월에 ‘연하’를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디자인했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대상작 일반부 초줘엉(미얀마)씨의 ‘힘찬 새해’, 노만비이삭(필리핀)씨의 ‘즐거운 새해’, 청소년부 권윤진 양의 ‘행복한 새해’와 신유미 양의 ‘사랑이 가득한 새해’다.
우표 안에는 수상자의 이름도 표기됐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2014년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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