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원중학교(교장 조효래)는 3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마련했다.
’스쿨 드림 진로 콘서트’란 이름의 이번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이색 주제로 ‘나눔의 연주자’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윤호간씨의 음악과 영상으로 이야기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스쿨 드림 진로 콘서트’란 이름의 이번 공연은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이색 주제로 ‘나눔의 연주자’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윤호간씨의 음악과 영상으로 이야기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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