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2013년 경상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위해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및 농업, 안전 및 건축, 복지 및 문화 등 4개 분야, 18개 시책으로 시군 공통수행 시책 중 시민 대상 서비스 향상 사업, 도정 파급효과가 큰 시책, 정부합동평가 연계 시책이 포함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인 우수사례로 나눠 평가했는데, 통영시는 2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으며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에서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위해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및 농업, 안전 및 건축, 복지 및 문화 등 4개 분야, 18개 시책으로 시군 공통수행 시책 중 시민 대상 서비스 향상 사업, 도정 파급효과가 큰 시책, 정부합동평가 연계 시책이 포함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인 우수사례로 나눠 평가했는데, 통영시는 2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으며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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