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올해 하반기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종합평가에서 도내 23개 경찰서 중 종합1위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남해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협력단체와의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남해 만들기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성폭력 분야 재범률 및 감소율(S등급), 학교폭력 분야 체감안전도(S등급)·피해발생률(A등급), 가정폭력 분야 재범률 및 보호율, 체감안전도(S등급)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정동 서장은 “남해군민들이 다함께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동참해주고 지지해준 덕분이다. 군민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차정호기자
남해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주민과의 간담회,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협력단체와의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남해 만들기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성폭력 분야 재범률 및 감소율(S등급), 학교폭력 분야 체감안전도(S등급)·피해발생률(A등급), 가정폭력 분야 재범률 및 보호율, 체감안전도(S등급)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정동 서장은 “남해군민들이 다함께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동참해주고 지지해준 덕분이다. 군민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활동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차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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