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인 사천여자중학교(교장 황성의) 어울림 학생 25명은 지난 5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법원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법원에서 하는 일과 직업현장을 체험하며, 적극적인 진로탐색에 나서는 등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로 삼았다.
황성의 교장은 “법원 체험활동은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학창시절 자신의 목표설정에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법원에서 하는 일과 직업현장을 체험하며, 적극적인 진로탐색에 나서는 등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로 삼았다.
황성의 교장은 “법원 체험활동은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학창시절 자신의 목표설정에 도움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