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지난 6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Clean)경찰서 10년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해경찰서는 지난 2003년 12월 7일 음주운전 발생 후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돼 10년 동안 의무위반 없는 클린(Clean)경찰서를 이루어낸 의지를 자축하고 계속해서 클린(Clean)경찰서를 이어 나가는 계기로 삼고자 결의했다.
이정동 서장은 “이번 클린경찰서 10년 달성은 남해경찰서 직원들이 한 뜻이 되어 다 같이 노력한 결과이고,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남해경찰서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남해경찰서는 지난 2003년 12월 7일 음주운전 발생 후 전 직원이 혼연 일체가 돼 10년 동안 의무위반 없는 클린(Clean)경찰서를 이루어낸 의지를 자축하고 계속해서 클린(Clean)경찰서를 이어 나가는 계기로 삼고자 결의했다.
이정동 서장은 “이번 클린경찰서 10년 달성은 남해경찰서 직원들이 한 뜻이 되어 다 같이 노력한 결과이고,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남해경찰서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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