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과 부산 동명대학교가 하동녹차산업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9일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 7일 조유행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 신동석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관·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 실현과 대학·지자체 자원의 효과적인 공동활용을 통해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또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체결됐다.
9일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 7일 조유행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 신동석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관·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 실현과 대학·지자체 자원의 효과적인 공동활용을 통해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또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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