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등교하고 있다. 기상청은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15일까지 이어지며 16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 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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